한국은 2025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20%를 넘는 ‘초고령사회’에 진입합니다.
정년 이후에도 일을 원하지만, 실제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고령자들이 늘면서 정부는 다양한 시니어 일자리·재취업 지원제도를 마련해왔습니다.
이 제도들은 단순 근로가 아니라 사회참여·소득보완·건강 유지까지 돕는 공공 서비스입니다.
아래에서 실제 신청 가능한 핵심 프로그램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
1.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( 만 65세 이상 )
고령층 일자리의 핵심 제도이며 매년 60만 명 이상이 참여합니다.
• 지원 유형
공익활동형지역 환경정비, 등하교 안전지도
→ 월 30시간 기준 월 27만 원
사회서비스형
복지시설 보조, 돌봄 지원
→ 월 최대 60만 원
시장형 사업단
시니어카페, 공동작업장, 재활용센터 등 수익사업
→ 월 80~100만 원 이상도 가능
• 신청
노인복지관·행정복지센터 방문
모집 시기: 매년 12~1월
2. 고령자 고용촉진 장려금 ( 만 60세 이상 신규 고용 시 )
기업이 시니어 직원 채용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입니다.
• 지원 내용
- 만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 시
→ 기업에 월 30~40만 원(최대 12개월) 지급 - 조건: 주 20시간↑ 근무, 4대 보험 가입
근로자에게는 안정적 장기 고용, 사업주에게는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.
3.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 (만 60세 이상)
경험 많은 시니어를 기업과 연결하는 대표 취업 프로그램입니다.
• 지원 내용
- 인턴 3개월 동안 기업에 월 최대 45만 원 인건비 지원
-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90만 원 추가 지원
• 신청
시니어클럽, 노인일자리포털(work.go.kr/oldman), 고용센터
전문직·사무직·고객상담·서비스직 등 비단순 업무 중심 매칭이 강점입니다.
4.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( 50~70세 )
정년퇴직 후 다시 일하고 싶은 중장년층을 위한 제도입니다.
• 지원 내용
- 기업에 인건비의 50%
→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80만 원(최대 1년)
• 주요 직무
품질관리, 행정사무, 기술자문, 고객상담, 지역사회 관리 등
→ 시니어의 경력과 전문성 활용형 일자리
• 신청
고용센터 또는 워크넷
5. 경력활용형 공공일자리 ( 전문경력 시니어 )
공무원, 교사, 기술직 등 경력자에게 적합한 공공기관 기반 프로그램입니다.
• 예시
- 교육 멘토링(은퇴 교사)
- 민원·행정지원(은퇴 공무원)
- 기술 자문(전문 기술직 출신)
• 보수
월 60만~100만 원 수준
• 신청
정부24 또는 지자체 공공일자리 부서
결론
정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경력의 시작입니다.
정부가 운영하는 시니어 일자리 제도를 활용하면, 경제적 안정·사회참여·건강 유지까지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.
지금 가까운 노인복지관, 고용센터, 정부24에서 가능한 제도를 확인해보세요.
시니어의 경험은 여전히 사회에 필요한 자산입니다.
—
📌 작성자 소개
작성자 : 보라향기 이루리 — 공공서비스 전문 리빌더
정부지원금·복지제도·생활공공서비스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리빌더입니다.
문의: pon7049@gmail.com
'생활지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정부 건강보험 혜택 총정리] 병원비 부담 줄여주는 국가 의료비 지원제도 5가지 (0) | 2025.11.09 |
|---|---|
| 2025 소상공인 필수 지원 — 정부 무료 회계·마케팅 프로그램 완전 정리 (0) | 2025.11.07 |
| 2025 한부모 가정이 꼭 챙겨야 할 정부 지원금 7가지 (+신청 꿀팁) (0) | 2025.11.06 |
| 실직해도 생활비 걱정 없는 구직급여·취업성공패키지 활용법 (0) | 2025.11.06 |
| 자동차세·재산세 감면제도, 2025년 기준 정리 (0) | 2025.11.05 |